2015년 8월 21일 금요일

Doom: Down of Demons Review, Auto battle RPG, New Android Game (Fallen of Demons)

안녕하세요. 블로그장 뭐시여이게 입니다.

Doom: Down of Demons라는 게임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Down of Demons는 world 버전 제목이고
Fallen of Demons라는 이름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위의 스샷과 같이 갑자기 Google play store 신규인기게임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게임 설명이나 스샷을 봐도 무슨 게임인지 파악이 안되서 한번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Europe과 North America 중 지역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아무리봐도 티리엘처럼 보이는 저 케릭의 저작권은 괜찮은가 하는 의문을 뒤로하고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기대와는 달리 이미 많이 볼수 있던 Auto battle RPG 게임이었습니다.

한글화된 게임도 많은데 영문으로만 지원되는 Doom: Down of Demons가 갑자기 치고 올라온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게임의 메인은 Auto Battle로 들어온 Item을 적당히 잘 장착하고

남는 아이템들을 Smelting하여 새아이템도 만들면서 점차 강해지는 것입니다.

적당히 강해졌을때 다음맵 보스를 잡고 넘어가 더 좋은 아이템과 경험치를 얻는게 중요합니다.
초반에 이벤트나 퀘스트 등으로 제법 들어오는 Diamond는 Draw cards를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뽑은 Cards가 Passive로 Status를 제법 상승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ARENA에서 높은 레벨의 유저보다 높은 전투력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Skill을 Level에 따라 배우고 스킬 사용 여부 및 사용 순서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Auto battle은 게임을 종료해도 진행됩니다.

사실 이러한 대부분의 컨텐츠들이 이미 존재하던 Auto battle RPG에서도 볼 수 있고 큰 차별점이 없습니다.

가끔 Doom: Down of Demons 같은 게임의 급상승을 보면 구글플레이 신규인기게임 순위가 믿음이 안갈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아직 모르는 높은 순위의 이유가 존재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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